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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계비즈] 겨울철 불청객 기미, 색소치료 계획한다면 발생 초기부터 시작해야 작성일 2022.12.15

사진=단아의원

겨울철은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기 때문에 여름에 비해 상대적으로 피부 고민이 적은 시기이다. 햇빛 자체가 강하지 않아 자외선 역시 심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 피부 관리에 소홀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겨울철에도 여름 못지않게 강한 자외선이 내리쬐는 날이 많다. 더욱이 햇빛이 강하지 않은 탓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외출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기미가 생기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때문에 색소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겨울철에도 꾸준한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기미나 주근깨, 잡티 등의 색소질환은 셀프케어로는 개선이 어려우며 치료시기가 미뤄지면 경우에 따라 더 심해지거나 번지는 등 증상 악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발생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기미 등의 색소치료에 이용되는 장비는 IPL 레이저, 스펙트라 레이저, 디오레 듀얼 등이 있다.

 

그중 디오레 듀얼은 1550nm, 1927nm의 파장이 동시에 진피층까지 빠르게 도달하여 기미나 주근깨 등의 색소치료에 효과적이며 피부 톤 및 피부 결 개선, 피부 재생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 표면에 손상을 거의 주지 않아 예민한 피부에도 적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단아의원 이은지 원장은 “기미 등 색소치료는 개개인의 피부 타입과 병변의 정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상태를 면밀하게 진단하고 다수의 치료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에게 시술을 받아야 원하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색소 질환은 한 번 생기면 제거하기 까다롭기 때문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외출 시에는 햇빛의 유무와 관계 없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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