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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디컬투데이]마스크로 인해 짙어지는 기미&잡티 옮바른 관리법은? 작성일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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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아의원 이은지 대표원장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현대인들에게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가 됐다. 마스크는 바이러스로부터 내 몸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지만, 원활한 피부 순환을 막아 여드름, 색소 질환 등 다양한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마스크 착용으로 얼굴이 가려져 자외선 차단에 소홀해지는 이들이 간혹 있는데, 이는 색소 질환을 유발시켜 깨끗한 피부를 지키는 것에 큰 방해가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마스크의 자외선 차단지수는 시중에 판매되는 자외선 차단제보다 차단지수가 훨씬 낮기 때문이다.


또한 마스크는 자외선을 반사시키기 때문에 눈가 주변과 광대 부근에 색소 질환이 생길 확률이 높아 더 철저한 자외선 차단 관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러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색소 질환이 피부 표면에 나타났다면, 질환이 더 악화되기 전에 전문적인 피부과 레이저 치료를 받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색소를 제거하는 레이저로는 IPL. CO2, 스컬트라, 디오레듀얼 등 종류가 굉장히 다양한데, 원인과 모양, 색소가 위치한 피부층 등이 각기 다른 색소 질환의 종류를 파악하고, 환자의 피부 상태를 고려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레이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아의원 이은지 대표원장은 “색소 질환의 경우 자연 치료나 홈케어만으로는 효과를 보기 어렵기 때문에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미 나타난 색소 질환은 더 짙어지거나 범위가 넓어지기 전에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색소 질환은 일반적으로 색소가 위치한 병변에 에너지를 전달해 제거해주는 레이저 치료가 진행되는데, 색소 질환마다 피부층의 위치나 에너지 전달을 달리 해야 하기 때문에 피부층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시술 숙련도가 풍부한 의료진에게 치료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 원장은 “색소 치료의 경우 치료 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져야 더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금주와 금연, 보습관리 등 의료기관에서 안내해주는 주의사항들을 잘 지키시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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