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데일리한국]울쎄라리프팅, 안전하고 높은 효과를 원한다면 ‘정품팁’ 확인 필수 | 작성일 | 202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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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아의원 이은지 대표원장
복합적 안티에이징 뿐만 아니라 피부 및 얼굴 라인 개선까지 효과를 볼 수 있는 울쎄라 리프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울쎄라 리프팅은 다른 리프팅 기기에 비해 유지 기간이 길고 미국 FDA 승인을 통해 안전성을 인증 받았다. 고강도 집적식 초음파를 이용해 피부 근막층까지 에너지를 전달, 콜라겐 재생과 피부 타이트닝, 턱 선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초음파 영상을 보면서 시술할 수 있어 뼈나 혈관 손상의 위험이 낮다. 리프팅이 필요한 부위에만 에너지가 전달된다.
그러나 울쎄라 리프팅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정품 팁이 아닌 불법 팁과 재생 팁을 사용하는 곳 또한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불법 팁이나 재생 팁을 사용할 경우 만족스러운 효과를 보기 어려울 뿐 아니라 신경손상이나 화상 등 부작용 위험이 있다. 이에 시술 전 반드시 정품 팁을 사용하는 곳인지 확인해야 한다.
이은지 단아의원 대표원장은 “최근 불법 팁 또는 재생 팁을 사용하는 곳들이 있다고 하는데, 정품 팁은 시술 후 병원에서 받은 울쎄라 정품 스티커를 모바일 앱을 통해 인증해 확인 받을 수 있다”며 “시술 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시술 후 충분한 수분과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고, 혹시 모를 염증 예방을 위해 일정기간 흡연과 음주는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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