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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업일보]제모부터 피부관리까지, 알수록 다양한 남자들의 관리법 작성일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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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아클리닉 이은지 대표원장


피부부터 외모관리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뷰티, 미용분야는 여성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남성들도 전문적인 관리를 받으며 외모를 가꾸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최근 이뤄진 한 조사에 따르면 2030남성 5명 중 2명은 본인이 패션과 미용에 투자하는그루밍족이라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부관리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남성 피부는 여성 피부에 비해 두껍고 모공이 넓어 피부 트러블이 더 잘생길 수 있고, 색소 질환 등의 주기적인 관리만 이뤄지더라도 인상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이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여진다.

 

이런 가운데 여드름과 제모, 탈모관리 등 전반적인 남성 외모관리를 위한옴므클리닉들이 생겨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미 생긴 여드름이나 넓어진 모공 등은 화장품을 이용한 셀프케어로 효과를 보기 어려운데, 피부에 적합한 레이저 시술을 통해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제모는 남성들의 수요가 높은 시술 가운데 하나로, 최근에는 수염뿐만 아니라 눈썹, 인중, 겨드랑이, 베렛나루에 이르기까지 제모를 하는 경우가 많다. 면도로 인해 생기는 피부 트러블을 방지할 수 있으면서도 위생적인 털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다.

 

제모 레이저의 경우 아포지 플러스 레이저가 대표적인데, 강력한 쿨링효과로 시술 시 통증이 거의 없고 1회 시술 부위가 넓어 빠른 제모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두꺼운 털부터 얇은 털까지 확실하게 제거할 수 있어 신체부위 제모뿐만 아니라 얼굴 전체적인 제모에 효과적이다.

 

이 밖에도 호르몬 변화와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생긴 탈모로 옴므클리닉을 찾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탈모는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에 나서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만큼 초기 탈모를 방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만약 모발을 가볍게 당겼을 때 4~6개 이상 빠지거나, 두피가 가렵고 건조한 경우, 빠진 모발의 굵기가 비슷하지 않고 가는 모발량이 증가하는 경우, 비듬량이 늘어나고 모발이 끈적해지는 경우 의료진을 찾는 것이 권장된다.

 

을지로입구역피부과 단아클리닉 이은지 대표원장은최근에는 젊은 층부터 중,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외모를 가꾸기 위해 옴므클리닉을 찾는 분들이 많아졌다면서남성들이 선호하는 대부분의 시술은 의료진의 경험이 중요한 것들이 대부분인 만큼 시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찾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여러 인증 및 보도로 증명된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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