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세종포스트] 눈썹 그리다 지각해본 경험 있다면? ‘반영구눈썹’이 대안 | 작성일 | 2018.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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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유행했던 가늘고 끝이 올라간 일명 ‘갈매기 눈썹’은 현재의 시각에서 바라볼 때 ‘노안’의 이미지를 연출하는 요소로 꼽힌다.
특히 동안(童顔)의 중요성의 강조되면서 선호되는 눈썹 모양도 변모하고 있다.
반영구눈썹은 반영구화장 중에서도 가장 활발히 진행되는 시술 중 하나로 한 번 시술하면 2~5년 간 효과가 유지되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시술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개개인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을 선택하고, 이를 완벽하게 구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 초당 일정한 간격으로 움직이는 장비를 이용해 바늘이 피부의 표피층까지 출혈과 진물을 내지 않고 한 번만 스쳐지나가
명동피부과 단아클리닉 이은지 대표원장은 “페더링 기법은 자연스러운 반영구화장 구현이 가능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지만,
이어 “페더링기법을 통해 개개인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을 디테일하게 시술하기 위해서는 시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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